고민상담
한달만에 하는 행동이 애매하게 확 바뀌는 남자는 왜그렇죠
챙겨주는게 딱히 나쁘지 않고 여친이라고도 잘하고 연락도 잘하는데 그래도 초반 한달과는 확 달라요 보호자를 해주겠다는등 늙으면 엎고 다닌다부터 회사에 늦으면 데릴러오고 그런게 없어졌어요 애정이 식은건가요 남자는 원래 초반과 확 다른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애정이 식었다기보단 굳이 그런 말까지 안해도 좋아하는 걸 알겠지 이런 마음이 더 클겁니다
한 몇년 사귄 상태면 모르겠는데 한달정도 지난 경우라
애정이 식었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친이 저만큼 했을 때 질문자님의 반응이 조금 기대에 못미쳐서 그런 걸 수도 있구요
한달이면 애정이 식지 않습니다
남자들이라고 해서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초반과 달라진 행동을 한다는것은 남자가 다른곳에 신경이 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남자가 목적을 이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남자는 원래 초반과 다른게 아니라, 그 남자가 이상합니다. 연애초기, 아니면 연애를 갈구하는 시점부터 너무 과장된 이야기만 늘어놓은게 아닌가 싶네요. 보호자를 해주고, 늙으면 엎고다닌다는 이야기는 허황된 이야기일뿐 아니라, 이런 과장된 이야기를 늘어놓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저도 아내에게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게 해준다고 했지만, 저보다 더 열심히 아이들을 케어해주고, 일도 하고,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남자들이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허황된 이야기만 들어놓은 사람이라면 애정을 갈구하는 단계에서 했던 쓸데없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연애 초반이 가장 뜨겁게 사랑할 시기라 그때는 남자가 과하게 많이 챙겨주는 시기가 맞긴 합니다. '매일 편지 써줄게'나' 매일 데려다줄게' 처럼 초반에는 잘 지키지만 서로가 익숙해지고 편할 때쯤에는 본인이 많이 지치고 기름값이나 이런 점이 점점 보이기 시작해 못지키는 경우가 많죠. 이건 애정이 식었다기 보단 그냥 지키지 못할 약속을 무턱대고 했을 뿐 지나갈 수 있는 헤프닝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을 읽어보니 한 달 만에 바뀌었다고 하시는데... 이건 바뀌는 주기가 너무 이르지 않나 싶어요. 남자친구분과 이야기를 해보시거나 살짝 밀당을 해보세요.
한달만에 행동이 확 바뀌었다면 중간에 슬쩍 빼보세요 한번식 애정단속을 해야합니다.
내여친 완전히 되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슬쩍 뒤로 빼보세요 그러면 남친의 행동이 원래되로 돌아 올것 입니다.
남자분의 행동이 한달 사이에 행동의 변화가 있어 많이 섭섭하신가 보군요. 달리기를 생각하시면 편하실것 같아요. 마라톤에 빗대어 보면 초반부터 페이스 조절을 하며 달려야 완주가 가능한데. 마라톤 초보의 경우 그러한 감이 없기 때문에 초반부터 힘껏달려 페이스 조절을 잘 못해 완주에 실패 할수 있겠죠. 연애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상대에 대한 마음이 커서 너무 전력 질주를 하게 되면 나중엔 그만큼의 페이스를 낼 수 없을 수가 있죠. 연애가 서툴러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사람이 연애가 서툴러 그렇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사랑이 변했다고 질타하지마시고 앞으로의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더 성숙하게 이어나갈지에 대해서 서로 고민해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히 애정이 식은거라고 보여지긴 합니다
초반에 불이 확 타오르는 스타일인듯 하네요
남자들이 다 그렇진 않습니다
보통은 서서히 식어가는데 나자친구분은 너무 빠르네요
한달 3달 반년 1년 혹은 영원... 각자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것 같아요 일관되게 남자는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없지만, 업무나 학업 본인 사정으로 인하여 변한것 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식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좀 더 지켜보신다면 행동만이 아니라 언어나 말투, 보여주는 모습으로도 알수 있으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