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전 남친이 준 명품 시계를 아직 차고 다니는데 어떡하죠?

여자친구는 디자인이 예뻐서 차는 거라며 과거랑은 상관없다고 하는데 저는 볼 때마다 그놈 생각이 나서 미치겠어요.

팔아버리거나 안 찼으면 좋겠는데 제가 사준 것도 아니라서 강요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어떡해야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팔라고해세요.

    명품시계면 버리기엔 아까우니 팔고 두분 맛있는거나 먹자고 하십시오.

    그걸 차고 다니는게 디게 웃기네요.

    강하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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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자 친구가 전 남친이 준 명품 시계를 아직 차고 다니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말을 해볼 것이고

    그 시계를 대체할 다른 시계를 선물해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 그거는 뭐 옛날에 받은 물건이기도 하고 가치가 높은 물건이니까 함부로 버리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말씀대로 개인 자유는 맞는데요. 질문자님이랑 같이 있을 때 그렇게 차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으니까 좀 차지 말아 달라고 말해 보는 건 어떠세요?

  • 전남자친구가 준 걸 현 남자친구가 아는데도 버젓이 차고 다니는 건 무시하는 거잖아요

    안 판다고 해도 차고 나오지나 말아야지 그게 뭐하는 거래요

    사준 거 아니면 얘기하는 것이 왜 강요인가요

    나 같으면 엄청 화 낼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전남친이 준 명품시계라면 그냥놔둬도 될것같습니다.명품이고 마음에 드니 착용하고 다니는것이니 그건 그냥놔둬도 될것같습니다.보기싫다면 본인이 여자친구한테 명품시계하나 새로사주시면 될것같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계속 차고 다니는 모습 보면 속상하고 신경 쓰이실 수 있죠.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ㅠ

    그런데 ​이런 문제는 강제로 어떻게 하라고 하면 오히려 감정만 상할 수 있어서 참 조심스럽죠..

    일단은 화를 내거나 강요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내 마음을 한번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거 볼 때마다 예전 생각이 나서 마음이 조금 힘들다고 부드럽게 내 감정 위주로 전달해보는 거죠.

    ​상대방이 정말 디자인이 좋아서 차는 거라면, 나중에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여자친구 취향에 딱 맞는 시계를 선물해주는 것도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그 시계가 너무 예쁘더라도 더 좋은 추억이 담긴 시계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손이 덜 가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풀어가 보셨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전 남친이 사준 시계란걸 현 남친이 알고있는데 착용을 하는건 좀 그러네요

    이건 본인이 알아서 안보이게 착용을 하거나 처분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