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마당이 있는 집으로 거주지를 옮기시는경우 대형견을 마당에서 뛰어 놀게 하고픈 욕구가 강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강아지 입장에서 집 주변에 지나가는 행인 하나하나가 잠재적 침입자로 판단되기 때문에 사실 마당에 풀어 키우는건 강아지의 정신적 건강에 매우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당에서 키우고자 한다면 마당에서 외부 길가에 사람들이 모두 보이지 않도록 차폐를 해야 하고
그게 어렵다면 마당이 있음에도 집안에서 키우는게 원칙입니다.
또한 탈출하여 외부에서 개물림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탈출에 대한 주의가필요합니다.
또한 흙밭의 노출이 많기 때문에 외부기생충에 대한 대비또한 필요하지요.
자견을 데려오면 통상 개는 서열 동물이기 때문에 고양이의 생활패턴을 학습하고 적응해 가는데 이는 견바견, 냥바냥이라 그들의 성품에 따른 차이가 발생하기에 괜찮다 그렇다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