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우리때와는 달라도 너무 달르고 한참 잘 못 된 시위 문화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습관일련지?

제가 90학번 대학 졸업한지도 어언 30여년 다 되어갑니다.

그 당시 학교 다닐적에도 때로는 화염병도 던지고 시위는 오히려 지금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지금보다 나을껀 별로 없다 생각합니다.

저도 역시 솔직히 학생시위를 해본적 있었고 학교 내외뿐만 아니더라도 거리로 나와

한창 떠들석 한적도 있었습니다.

허나? 그래도 본인이 다니는 학교를 부수고 교수님에게까지 막대하는 행동은 그 어느 학생도 없었습니다.

최소한 제가 다니는 학교는 그래왔었고

다른 학교도 그 당시는 그랬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동덕여대 시위는 남녀를 떠나 서도

정말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불가한 면이 있더군요

어떻게 본인이 다니는 학교를 저리 박살을 내고 다니는 지를

본인의 미래문제는 고사하고 라도

본인들의 모교 학교 학생들의 선후배 관계까지 영향을 미칠정도로 막무가내는 아니였것만

요즘 학생들 시위 저리 막 나가게 되는 근본이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되어 간겐지?

참 이해 불가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막무가내로 해도 예쩐처럼 잡아가는 법과 문화가 없다보니까

    그냥 이판사판 막장이 된 것 같습니다

    전두환 시절에 저리 했어도 바로 깜방가고 고문당했을 것인데

    민주주의가 되고 문민사회가 되면서 어지간한 죄로는 잡아가기도 처벌하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그것을 이용한 막무가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처벌이 강화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처벌은 수위가 너무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