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어떻하면 좋죠 망했어요 진짜
제가 어제 고등학교가 배정이 났는데 5망이 안될까봐 썼는데 원래 거리순으로 해준다면서 집에서 1시간걸리고 7시50분까지 등교라 아침에 차 막히면 지각하고 대중교통 이용해도 1시간 30분이고요 전학을갈까 고민중이고 아빠가 방 얻어서 살으라고 하시는데 아빠랑 둘이 살자고하는데 엄마가 외로우셔서 3년동안 못보는데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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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전학하는게 가장 좋아보여요. 근데 방을 얻는다면 아빠뿐만아니라 엄마도 같이 들어와서 살면 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전부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간다든가 아니면 고생을 좀 해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뽀얀뿔영양195입니다.
전학이 좋을거 같네요 원래 전학하려면 주소지도 바꾸고
해야하는데 집 근처인 학교로 전학가면 해야할거는
일반적인거에 비해 쉬울거에요 한번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됩니다
아니면 가족 모두가 이사를 가는 것도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따로 산다고 해도 어머니를 3년 동안 못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말에도 볼 수 있고 편도 1시간 ~ 2시간 거리면 솔직히 조금 피곤함을 감수하면 평일에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충분한 거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수건온도계465입니다.반갑습니다.
식구들 모두 이사를 가는게 좋을거예요.어머니 혼자 있으면 외로워서 우울증이 올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