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가게 됬는데 집을 떠나는게 힘드네요
부모님이랑 가깝게 지내고 그동안 집에서 출퇴근도 했던지라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원해서 선택한 유학인데 힘이 드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원해서 하는 것이라면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던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상기시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결정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인생에 있어 큰 결정은 쉽게 하는 경우가 없듯이
질문자님 또한 어렵게 하신 결정에 대하여 온 힘을 쏟아보세요.
어렵게 결정한 행동과 그 행동에 대한 노력은 나중에 훌륭한 결실로 보답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망둥어101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유학갓었는네 새로운 세계와 환경에서 어려울수도 있지만 새로운 교육제도와 사람들의 국내와 다른 반응에서 능동적인 태도를 경험하여 자가발전을 이룰수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에 가졌던 마음가짐을 한번더 떠올려보면 좋겠습니다
준비를 하고 너무 힘들다면 다시 돌아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될수있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자신의 정신건강이기에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시 떨어져 지내는 동안 그리울 거에요
그 시간동안은 성장하는 시간이라고
마음 강하게 먹길 바랍니다
젊은시절 1,2년시간은 짧아요
이루고자하는 목표에 집중해주세요
가족들도 그걸바라고 응원할거에요
잘 마치고 돌아오신 후 성공적인 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도 되고 힘드실 것입니다.
부모님과 헤어질 생각을 하시니 마음도 아프실 것이구요.
남은 시간동안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시고 유학에 가셔서도
매일 연락을 하고 한다면 분명히 잘 이겨낼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큰 꿈을 안고 가는 거기 때문에 잘 적응할 것입니다.
유학 가서 그 곳 생활에 익숙해지면 괜찮아질테니 너무 염려 마십시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익숙한 곳과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낯선곳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유학기간동안 몸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함께하던 친구 가족 등과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것이 힘이 많이 두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선택한 길이고 분명 멋진 결과를 가지고 다시 한국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재회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