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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있는 경회루는 어떤용도인가요?
아이들과 경복궁에 관람을 가보려고 합니다. 경복궁에 있는 경회루는 어떤 용도로 지어진건가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회루는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들과 연회를 즐기거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거나 활쏘기 등을 관람하며 인재를 등용하기도 했던 장소 입니다. 또한 조선 시대에는 청나라나 왜국 사신들이 종종 방문을 하고는 했는데 이런 사신들을 접대 하기 위한 장소로 이용 되기도 했던 장소 입니다. 1985년 우리 나라의 국보로 지정된 귀중한 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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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경복궁에 위치하고 있는 경희루는
조선시대 경복궁 내부에 있는 연못 근처의 누각으로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행사가 있어서 외국 사신을
접대할 때에 연회를 베풀던 장소였다고 합니다.
경복궁 내 경회루는 임금이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이나 술 마시는 등 연회 베풀던 장소입니다. 외국 대사 등 중요한 손님 초대하거나 내빈하면 신하들과 함께 잔치 열고 음악과 춤 즐기던 장소입니다. 경회루는 특이하게 연못 위에 지었는데 이는 더 시원하고 자연 풍경과 잘 어울리며 왕과 경복궁 권위 잘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운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경복궁을 처음 지을 때의 경회루는 작은 규모였으나,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 그 후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270여 년이 지난 고종 4년(1867)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경회루도 다시 지었다. 연못 속에 잘 다듬은 긴 돌로 둑을 쌓아 네모 반듯한 섬을 만들고 그 안에 누각을 세웠으며, 돌다리 3개를 놓아 땅과 연결되도록 하였다.
앞면 7칸·옆면 5칸의 2층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누각건물에서 많이 보이는 간결한 형태로 꾸몄다. 태종 때 처음 지어진 경회루는 성종 때 고쳐지으면서 누각의 돌기둥을 화려하게 용의 문양을 조각하였다고 전해지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이후 고종대에 다시 지으면서 지금과 같이 간결하게 바깥쪽에는 네모난 기둥을, 안쪽에는 둥근기둥을 세웠다. 1층 바닥에는 네모난 벽돌을 깔고 2층 바닥은 마루를 깔았는데, 마루의 높이를 3단으로 각각 달리하여 지위에 따라 맞는 자리에 앉도록 하였다.
경복궁 경회루는 우리 나라에서 단일 평면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누각으로, 간결하면서도 호화롭게 장식한 조선 후기 누각건축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소중한 건축 문화유산이다.
조선 시대에 왕이 신하들과 규모가 큰 연회를 열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공식적인 연회 장소였습니다. 명나라나 청나라에서 온 사신들을 위한 환영 연회가 이곳에서 자주 열렸습니다. 그리고 나라에 공을 세운 신하들을 위로하거나과거 시험에 합격한 이들을 축하하는 연회가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