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가가 잠을 참고 자기 시러해요
4개월 육아빠 입니다.
아가가 4개월이 되더니 낮잠을 잘 때 너무 참아요 ㅜ
잠이 분명히 오는데 루틴처럼 해오던게 다 무용지물 되는 상황 ㅜ
항상 잠자던 곳인데 자지러지게 악쓰며 울어요~
최대 1시간까지 기다피고 달래봐도 안통해요.
그러다 세워 안아 나가면 그치고
금방 또 졸려서 칭얼 대는데 눕히면 울고 ㅜ
원래 자기 싫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고
어느정도 울다가 잤는데 힘이 생긴건지 울어도 지치지도 않네요...
시간이 약일까요?
4개월 아이들의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성장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장통을 달고 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잠이 오는데도 잠을 자지 않는다면 아이가 어딘가 불편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가고프던지, 소변 또는 대변을 봤던지 자세가 불편하다던지 분명히 이유는 존재 할 것으로보입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 확실하게 케어를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잠을 자지 못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아플수가 있을것 같아서 병원 진료를 받아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기의 건강과 발달에 있어서 낮잠은 정말 중요합니다.
아기는 낮잠을 통해서 두뇌가 발달하고 성장하고 에너지를 충전 합니다.
그래서 아기 낮잠은 필수적인 휴식으로 보면서 시기에 맞춰 횟수와 시간에 따라서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낮잠을 안자려고 하는 아기들의 주요 원인은 배고픔, 기저귀가 축축해서,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적절하지 않아서, 환경이 조용하지 않아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우선은 아기를 유심히 살피어 아기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 주도록 하세요.
아기가 자는 환경은 조용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클래식을 틀어주고 잠을 재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네 맞습니다 이런 상황은 시간이 약입니다. 4개월 정도 되면 아이들은 어느 정도 눈치가 생깁니다 내가 이렇게 엄마나 아빠가 나를 안아서 재워주겠지 하고 말이죠 그래서 실제로 부모님들이 안아서 재워 주시면 아기들은 그때부터 등 센서를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나를 안아주지 않으면 잠을 자* 않을 거야라는 식의 반응을 보입니다. 부모님들은 정말 미치고 환장한 노릇이죠 기껏 재워놓았더니 그리고 눕혔더니 다시 깨어 버립니다. 부모님들은 찐이 빠져서 일상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까지 되는데요. 사실 이 시기를 마음 단단히 먹고 넘기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돌이 될 때까지 계속 안 와서 재워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습니다네 맞습니다 이런 상황은 시간이 약입니다. 4개월 정도 되면 아이들은 어느 정도 눈치가 생깁니다 내가 이렇게 엄마나 아빠가 나를 안아서 재워주겠지 하고 말이죠 그래서 실제로 부모님들이 안아서 재워 주시면 아기들은 그때부터 등 센서를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나를 안아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을 거야라는 식의 반응을 보입니다. 부모님들은 정말 미치고 환장한 노릇이죠. 기껏 재워놓고 다시 눕혔더니 귀신같이 깨어 버립니다. 부모님들은 찐이 빠져서 일상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까지 되는데요. 사실 이 시기를 마음 단단히 먹고 넘기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돌이 될 때까지 계속 안아서 재워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습니다. 아기가 조금 길게 울더라도 기다려주시고 또 기다려주세요. 때로는 육아라는게 굉장히 단호해야 할 때가 옵니다. 그게 바로 수면 교육과 쪽쪽이를 떼어야 할때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수면 유도 음악과 수면 유도 백색소음을 틀어주셔도 좋습니다. 아기가 조금 더 성장하였기에 잠을 자는 분위기 또한 달라지게 되면 은근히 의외로 잠을 쉽게 드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았습니다.
4개월 정도라면 돌까지 길게 보시고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세요. 이가나서 감기가 걸려서 성장통이 있어서 밤잠 또는 낮잠을 길게 자서 등등 아이가 잠을 안자고 못자는 이유가 계속해서 생기더라구요. 어느순간 루틴도 생기는데 그러다보면 곧 낮잠을 자지않는 나이가 되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