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이 있는 누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한달 전에 19살 2살 연상 누나를 좋아했다가 몰랐는데 남친이 있더군요. 심지어 잘생겼고 다정하고 목소리도 좋고 속궁합..도 나름 좋은거같아요.......... 그 누나하고 친한 누나동생 사이로 남다가 누나가 헤어지면 먼거리 내려가고 붙어서 위로해주면서 꼬실수있을까요? 참고로 제가 미성년자라 술은 같이 못마십니다
지금 머리가 아파서 어휘력이 이상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좋아하는 상대방이 이미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 상황이네요.
많이 아쉽고 속상하시겠지만 아직은 작성자님의 마음을 혼자 잘 간직하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작성자님에게 기회가 올 것이고, 혹은 그 사이에 더 좋은 사람, 작성자님과 더 잘 맞는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군대갔다온 성인 남다는 두살연상 아무제약 없을수도 있지만 미성년자 두살 연상은 좀 빡셀듯
술도 같이 못마시고 군대라는 복병도 있구요
인연 유지하면서 군대 갔다와서도 맘이 갔다면 그때 다시도전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누나가 이미 남친이 있어서 마음이 복잡하겠어요.
누나가 헤어지면 자연스럽게 위로하고 친하게 지내는 게 좋아요.
하지만 너무 적극적이거나 꼬시려는 마음은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
시간과 상황을 잘 보고 천천히 다가가세요.
그리고 미성년자라 술이나 과한 행동은 피하는 게 현명합니다.
누나의 마음을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진짜로 사랑을 하신다면 한번은 도전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후회를 한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 후회하실 수 있기 때문에 헤어진다면 한번 고백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프고 복잡하겠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언젠가 더 좋은 방향 으로 성장의 밑 거름이 될거예요
누나가 헤어지길 기다려서 꼬신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좋은사람 곁에 있는게 좋아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남자친구도 있는 상대이고 19살 2살 연상 누나면 질문자님은 17살인데
고3도 보내야하고 군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낮으니
낮은 확률에 시간 낭비하기 보단 높은 확률에 투자하겠습니다
잊고 다른 인연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낭비같아요 굳이 애인있는 사람을 기다리는게 무의미하고 상대방보다 본인을위해 연애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어쩌면 상대방은 님을 무시할수도있어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아요 시야를 넓혀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