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약국에서 약만 팔던건 생각보다 얼마 안된 일이고
의약의 발달도 생각보다 한참 느렸기 때문에
1810년대부터 독극물인 비소가 색이 좋다고 염색약으로 쓰던게
결국 독약인 것이 인정되 판매금지 된 것이 1960년대일 이고
1850년대에는 아편(마약 말하는거 맞습니다)을 아기 수면제라고 팔기도 했습니다.
탄산음료 정도면 실제로 소화 효과도 있고 먹을 순 있는 물질이니 그나마 건강한거죠
애초에 탄산음료가 몸에 나쁜건 탄산 때문이 아니라 설탕이나 인산 같은 첨가물때문입니다
그때 당시 약국에서 만들어진 탄산음료는 현대로 따지면 탄산수에 약초를 넣은 거라서
이상한 짝퉁 레시피가 아닌이상 건강에 별 문제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