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시행된다고 하는데요. 그게대체 뭐길래..

안녕하세요 CBDC가 뭐길래 자꾸 시행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시행되면 혹시 제 통장에 돈들도 기한이 생겨서 사라지는 건가요? 지역화폐같은거라고는 한다는데.. 은행 CD기들도 없어지는게 꽤 많아서 현금찾기도 어렵고 그래서요ㅠㅠ 혹시 제 통장에 돈들도 기한이 생겨서 날짜가 지나면 사라지고 그러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CBDC는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로

    중앙은행에서 발행되는 법정화폐지만 디지털 화폐가 되는 것으로

    아직 한국에서는 시행되지 않고

    멀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되됩니다.

    그게 시행되면 현금 찾을 이유가 없어요.

    현금이 필요 없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화폐로, 쉽게 말해 디지털 현금에 가깝습니다. 한국에서 논의, 실험 중인 CBDC가 도입된다고 해서 기존 은행예금이나 현금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통장 잔액에 유효기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화폐처럼 특정 지원금에 사용처나 기간을 제한하는 기능을 붙일 수는 잇찌만, 이는 CBDC 자체의 필수 기능이 아니라 별도의 정책 설계입니다. 따라서 CBDC 시행을 이유로 기존 예금이 날짜가 지나 자동 소멸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지금의 원화인데, 그냥 그 국가의 돈인데, 현물 지폐없이 디지털로만 운용되고 정부가 지금보다 더 쉽게 우리의 사용내역을 볼수 있는거다라고 보면 됩니다.

    디지털화를 위해서 시행한다고 하는데, 이거는 거짓말일 겁니다. 이미 디지털화 잘되어 있어요. 우리 스마트폰 은행앱을 통해 송금하고, 카드사로 결제하면서 전혀 불편함 없이 쓰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요. 디지털로 현금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근데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블록체인이라는 공개장부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쉽게 정부가 마음만먹으면 추적해서 어떻게 사용됐는지 볼수 있습니다.그래서 좀 더 컨트롤 하겠다는 거죠.

    근데 미국은 앞장서서 CBDC를 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하고싶어 난리고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블록체인기반의 디지털통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처럼 특정 통화와 1:1로 교환되는 형식입니다. 즉 한국은행이 발행할경우 CBDC 하나라고 한다면 1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즉 민간이 발행하는경우는 스테이블코인이라고 불리우지만 중앙은행이 발행하게 되면 CBDC라고 불리우는것이며 디지털 통화와는 다른 개념인 이유가 블록체인기반으로 발행되어야 하는 차이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