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유형을 보면 땅볼형 투수라고 하는 경우 어떤 투수를 그렇게 부르는 걸까요?

투수 유형을 보면 땅볼형 투수라고 하는 경우 어떤 투수를 그렇게 부르는 걸까요?


그 오떤 투수도 땅볼 능력이 있으면 쉽게 이닝 삭제가 가능해서 활용할텐데 굳이 땅볼형 투수라고 구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땅볼이 잘나오는 공이 따로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가라앉는 형태의 볼을 잘 던지는 경우 공의 윗부분을 치게되서 땅볼이 많이 나옵니다.

      땅볼형투수를 굳이 분류하는 이유는 타격 기술과 트렌드에 상관이 있죠.

      MLB의 타격의 요즘 기류는 어떻게 해야 공을 띄우고 멀리 보내느냐입니다. 왠만한 뜬공은 살짝 빚맞은 것 같은데도 담장을 넘겨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땅볼유형의 투수들의 가치가 올라가고 땅볼비율도 따로 집계하기도 합니다.


    • 싱커는 삼진보다는 땅볼을 유도하는데 유리한 구질입니다

      공의 무브먼트가 직구와 유사하지만 타격포인트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직구를 예상하고 스윙한 타자의 경우 타격이 헛스윙이 되기보다는 빗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싱커는 보통 언더핸드 투수들이 많이들 구사하는 구질

      팔에 역회전을 주면서 던지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부상위험을 가지고 있는 구질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타구가 내야를 벗어나지 않고 잡히는 공을 많이 던지는 투수를 땅볼이 많이 발생하는 투수로 불리는거지 구분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볼을 잘던지는(스트라이크처럼보이게 던지는 투구) 투수들이 땅볼형 투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