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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40대 중반이 되어 친구들도 하나둘씩 ‘연결이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이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아니면 내가 노력해야 할까요?

예전에는 그냥 카톡 한번 하면 모이던 친구들이, 요즘은 연락도 없고 만나도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그럴수록 나도 서서히 사람들과 멀어지게 되는데, 이게 나이 탓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소극적인 건지 헷갈립니다.
중년 이후 친구 관계는 어떻게 유지하는 게 맞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연한북극곰150

    유연한북극곰150

    아무래도 가정이 있고 지킬게 많아지는 나이대가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과는 거리가 멀어지는것 같네요~~나이 먹을수록 인간관계도 조금씩 정리해야 하는것 같은데 그러다 보면 진짜 친구들만 남는데 그친구들하고 평생 우정 쌓길 바래요

  • 40대 중반이 되면 자연스럽게 친구들과의 거리감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각자의 삶이 바쁘고 책임이 늘어나면서 관계가 멀어지는 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작은 연락이나 안부 인사, 가볍게 만나는 약속을 계속 이어가면 우정은 유지될 수 있어요~

  • 초등학교 때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 외에는 나이가들수록 서서히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탓도 아니고 소극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각자 삶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나이가 들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다 보면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대 확인도 어렵고 특히 지역이나 외국으로 가는 경우 연결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그런것은 내가 노력한다고 좋아지지도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 중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사람과의 거리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편하게 연락하는 게 좋아요.

    친구와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세요. 새로운 만남도 천천히 시도해보면 좋겠어요.

    중요한 건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 거예요.

  •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이 되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변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각자의 삶이 바빠지고 관심사도 달라지니까요. 하지만 완전히 놓아버리기보다는 작은 노력으로 연락을 이어가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방도 비슷한 마음일 수 있으니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작은 연락이나 안부 인사, 가볍게 만나기 약속을 계속 이어가면 관계는 유지될 수 있어요!! 나이 탓이 아니라, 서로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니까요~ 꾸준히 소통하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니,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친구 관계라는 것이 나이가 들면 소원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결혼하고 가정을 가지게 되면 친구가 아닌 내가 챙기고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 생겨 그런것이니 친구 관계 유지를 위해 자주 만나는 것도 좋지만 꾸준하게 연락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원래 그나이쯤 되면 전부 자기 가정을 돌보려다 보니 친구들에게 소홀에질수밖에 없답니다.

    친구들뿐아니라 같이자란 형제자매들끼리도 소통이 잘안되는 경우가 생기는 아주자연스러운 나이대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니므로 너무 걱정마시고요.

    송년회나 신년회등에 자리를 마련하고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모일수있으면 그걸로 충분히 우정은 이어갈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