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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3.08.07

회사가 부도가 나게 되면 주주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만약에 회사에 부도가 난다면 그 회사 주주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가지고 있던 주식은 한개도 건질수가 없는 것인가요? 투자금 전액을 잃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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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부도가 나면 해당 주식도 상장폐지 등 한다면

    휴지조각에 불과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은 정리매매기간을 주기 때문에 그 기간 내에 팔수는 있으나 헐값에 넘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부도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회사에 투자하였던 주주들은 회사의 청산을 통해서 남는 자산이 있는 경우에 이 자산을 배분받을 수 있게 되지만, 자산이 없는 경우에는 주식은 휴지조각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부도가 날 경우 청산 결과에 따라 주주의 분배금이 달라질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기업의 망할 경우 주주의 경우 대부분의 투자금을 잃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회사가 부도후 상장폐지 되어도 장외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는 될수 있지만 가격이 처참하죠 사실상 휴지모드가 됩니당ㅜㅜ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던 회사들이 도산한다면 위 주식과 같은 경우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지고 상장폐지 수순을 밟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부도가 나게 되면 주주들이 투자금을 회수하기는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주식은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므로 투자금은 회수가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부채를 갚지 못하면 부도가 발생합니다. 부도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회사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주식이 바로 가치를 상실하는 것은 압니다. 부도의 성격, 부도 후의 여러 과정들이 있을 수 있는데 회사를 청산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주들의 주식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부도가 발생할 경우 상장 주식은 거래 중지나 상장 폐지 가능성이 높고 회사 회생과 매각을 위해 대규모 증자나 감자를 실행할 수 있어서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는 크게 훼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부도를 선언하면 회사의 채무를 우선 상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채무자들이 만족시킨 후 남은 자산이 주주들에게 배분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산 배분 과정에서 주주들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투자금을 상실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회사가 부도가 나게 되면 주주들은 보유한 주식의 가치를 상실할 수 있습니다. 부도가 발생하면 회사는 자산을 처분하고,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 절차에서 주주들은 일반적으로 채무자의 순위에서 가장 뒤에 위치하게 됩니다. 즉, 회사의 채무 상환 후에 남은 잔여 자산이 있다면 주주들에게 분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부도가 발생한 회사의 자산은 채무 상환에 사용되어 주주들은 주식 가치를 잃게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회사가 부도하면 주주들은 보유한 주식 가치가 하락하거나 없어질 수 있으며, 부도 절차에 따라 채무 상환에 우선권을 가진 채권자들이 먼저 지급 받게 됩니다. 주주는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