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데이트할때 피곤한티 내면 어떻게하죠?
남자친구가 데이트할때 피곤한 티를 냅니다. 피곤할만한 상황이긴한데 저는 피곤하면 그냥 데이트안하고 각자 쉬는게 좋아요. 근데 굳이굳이 나와서 하품하는데 너무 짜증나요 어떻게하면 고쳐질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피곤하지만 보고 싶고 같이있고 싶어서 데이트 나온거네요.
그만큼 님을 생각한다는 사랑의 증거가 하품이지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데이트한다는건 사랑하는 마음뿐입니다.
다소 맥빠지는 데이트 일수도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남자친구가 피곤한데도 일부러 나와주는건 글쓴님이랑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일수도 있어요
근데 글쓴님 입장에서는 하품하고 기운 없는 모습이 섭섭하고 짜증난다는 점 공감돼요… 기분 서운하실만하죠
대화로 조율 하시는게 좋아요
나는 피곤할 땐 그냥 각자 쉬는게 더 좋아. 네가 피곤할 땐 굳이 나오는것보다는 푹 쉬고 다음에 더 좋은 컨디션으로 만나고 싶어~ 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데이터 패턴을 바꾸시는 것도 좋아요
꼭 밖에서 오래 만나지 않으셔도 돼요. 피곤할 때는 산책이나 밥만 같이 먹고 빨리 집에 들어가는 식으로 짧게 만나면 서로 부담 덜해져요
고친다기보다는 둘이 합의된 방식을 만드시는게 좋아요
남자들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본인의 시간을 보장받고싶어합니다 물론 여자친구와 있는 시간도 좋지만 별개로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를 희망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남의 횟수를 많이는 아니고 조금 줄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지 남자 입장에서 리프레쉬도 가능하고 더욱 좋은 컨디션으로 볼 수 있을겁니다 당연히 여자친구가 질렸다거나 사랑이 식었다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저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했을 뿐입니다
남자친구분에게 ‘만난 후로 계속 하품하네. 너무 피곤하면 괜히 무리하지 말고 오늘은 그만 들어갈래?’ 하고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부터 이렇게 피곤할 것 같으면 데이트 미뤄도 돼’ 하고 말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남자친구가 데이트 할대 피곤한티를 내면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래도 여자친구 보고 싶어서 오는것인데 이해해 주셔야 겠죠. 하품하는걸로 짜증낼꺼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아니면 피곤하면 다음에 보자고 이야기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남자분이 의무감에 데이트를하신다고 생각이
드셨던것 같습니다 시간대비 비효율적이면
푹쉬고충전하시고 만나고 남자분이 괜찮다고
하시면 질문자님이피곤하다고 하시면서 다음
기회에 만나는것이 서로관계에 있어 좋을것같습니다
매번 데이트마다 그러면 문제가 되겠지만 어느 정도는 남친에게 휴식을 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신경쓰느라 더 피곤한 경우도 많자나요.
그러시면 그럴 때는 그냥 피곤하면 집에 가서 쉴까? 이렇게 말을 하시거나 아니면은 만나는 빈도를 좀 줄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만성 피로가 있는 사람의 경우 피곤하지 않을 때가 없을 때도 있어서 하품을 해도 그게 쉬어도 계속 하품만 할 수가 있거든요. 만성 피로가 있으면 그럴 수가 있어서 그냥 좀 불편하셔도 참으시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왜냐면 일부러 한 것도 아닌데요
몸이 피곤하면 그냥 집에 가서 쉬어라 하고 헤어지면 좋습니다.
얼굴에서 안보여야 짜증도 안날겁니다.
피곤한것을 티내고 일부러 만나러 왔다 하더라도 피곤함을 너무 많이 티내거나, 피곤한 모습이 보이더라도 말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생길텐데,
하품하고, 피곤한 티를 팍팍 내면 데이트하는 입장에서 화가 날만 할것 같습니다.
한마디 하시면 될것 같아요.
나랑 데이트 하는게 피곤해?
보통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은 그한마디에 쫄려서 아냐 안그래라고 하면서 조금이나마 그런티를 안내려고 신경쓸거에요.
다만 남자친구가 정말 몸이 안좋아서 그런걸수도있으니 어느정도 상황은 바가면서 배려도 해주는것 잊으시면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