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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비오리241
참신한비오리24123.06.18

2살된 강아지 궁금증 풀어주실분?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애기때 맞춰야하는

주사는 다맞춘뒤로는 병원을 안갔구요

목뒤에바르는 심장사상충약만 한달에한번해주고있는데

먹는심장사상충약도병행해야하나요?

구충제도 먹여야하나요?

이제부터 일년에한번씩 예방접종 맞으러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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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예방접종은 추후 1년에 각 접종별 1회씩 부스터샷을 맞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바르는 약품은 심장사상충 등 회충에 대한 예방효과 외에도 일부 외부 기생충에 대한 구충이 가능하며, 한 달에 한 번씩 복용해야 합니다. 다만, 해당 약품은 외부 기생충 중 참진드기(경진드기, 귀 진드기를 제외한 크기가 큰 연진드기)에 대한 구충 효과가 좋지 않기에 만약 풀밭에 자주 나간다면 타 약품을 먹이거나 바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릴때 하는 기초 예방 접종 후 1년에 한번씩 추가적인 접종을 진행했어야 하는데 2년 경과되었다면 면역계의 현 상태에 대한 평가가 우선합니다.

    주치의와 협의하에 항체가 검사를 해보시고 결과에 따라 접종 스케쥴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목 뒤에 발라주고 계신다면 먹는 약은 필요 없습니다. 목 뒤에 발라주시는 것이 내부, 외부 다 잡아주는 구충제가 아니라면 따로 구충제를 먹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충제의 경우 먹는 것과 발라주는 것이 있습니다. 심장사상충약은 내부 기생충 잡아주는 약입니다.

    예방접종의 경우 매년 부스팅을 하면 좋으나, 요즘에는 항체가검사를 통해 부족한 항체만 추가접종하는 식으로 많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고 있다면 주사는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 주사를 마쳤다면은 심장사상충 약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외부 기생충 구제를 피부에 발라 주시고 또 내부기생충 구제제도 먹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 사고 심장 사상충 하고는 완전히 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