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8개월전 퇴사한 회사의 동료장례식 방문...
제목처럼 약 7~8개월전 퇴사했던 전 직장의 동료가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문을 가야할지 고민이네요...같은 회사를 다닐적에는 서로 인사하고 담배피고 하는정도였고 밖에서 따로 본적은 없는정도의 사이였네요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 보구와야하나...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프로N잡러입니다.
제가 느껴보고, 겪어온 바로는 기쁜 일과 슬픈 일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비록 깊게 알던 사이는 아니지만, 언제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발전할지는 아무도 장담을 못합니다. 인생살면서 한번 있는 시간 꼭 함께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