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분들이 진짜로 소화력이 엄청난?

확실히 괜히 모델을 앞세우는게 아니기는하네요.

키 작은 분들도 옷 소화력 좋기도 하지만

그래됴 소화할 수 있는 스펙트럼도 넓고 아우라가 다르게 느껴지눈데 어떻게 보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옷 살 때 비슷한 생각을 자주 해요. 모델이 소화한다는 게 결국 옷의 비율을 잘 살려준다는 뜻이라, 키가 크지 않아도 어깨선과 아우라인이 몸에 맞으면 훨씬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반대로 스펙트럼이 넓은 옷은 체형이 조금 달라도 무난하게 입히긴 하지만, 그만큼 핏이 흐릿해져서 밋밋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온라인으로 볼 때 모델 키와 착용 사이즈가 적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제 어깨너비랑 총장, 밑단 폭 실측을 옷장에 있는 옷과 비교해 봅니다. 특히 상의는 어깨, 하의는 밑단 폭이 인상을 거의 결정하니 그 두 수치만 맞춰도 실패가 확 줄어요. 아우라가 다르게 느껴지는 건 소재와 다림질 상태 영향도 커서, 같은 옷이라도 구김 잡히면 사진처럼 안 나옵니다. 정 애매하면 매장에서 같은 브랜드 한 벌만 직접 입어보고 사이즈 감각을 기준으로 잡아두는 게 제일 확실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모델이라는 직업 자체가 말해주듯이

    몸이 좋아서 어떤 옷을 입혀도

    잘 소화를 하기에

    모델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부럽습니다.

  • 모델분들은 옷을 입고 그 옷을 표현하는게 직업인분들입니다. 당연히 표현력도 좋고 소화력도 좋다고 봐야하고 일반이들과는 아우라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