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을지로에 노가리호프라는 곳이 왜 많은지 궁금해요
어제 을지로를 갔는데 비슷한 이름의 술집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느낌들이 각자 다르고 개성이 있는 편인데
이름은 다들 노가리, 노가리호프, 호프 노가리집 등등
개성보다는 통일감이 느껴졌어요 일지로와 종로쪽에
이 연관성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1980년대 을지로상가 OB땡땡이 처음 가게를 열었던 때엔 OB맥주회사에서 안주를 공급했지만,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며 법이 바뀌어 주류사업자가 안주를 공급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OB땡땡이 노가리를 안주로 만들면서 노가리 노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