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첫 발정기는 평균적으로 생후 6개월에서 10개월 사이에 시작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품종, 건강 상태, 영양 상태, 계절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개체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고양이는 생후 4개월부터 발정을 시작하기도 하고, 반대로 1년이 넘어서 발정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 발정이 오면 임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발정기의 고양이는 임신이 가능한 상태이며, 수컷 고양이와 교미할 경우 임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