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두포피 내측에 알갱이같은게 지속적으로 생깁니다.
성기 포피 내측에 만지면 알갱이같은게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생깁니다.
알갱이가 만져지는거 같고 통증은 전혀 없는데 외관상 문제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성병인지 확인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사진 속 알갱이들은 ‘성병으로 보이지 않고’, 대부분 남성에게 정상적으로 생기는 포다이스 반(Fordyce spots) 또는 정상 피지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통증·가려움·수포·궤양 없이 오래 지속되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이런 알갱이는 성병과는 전혀 무관하며,
HPV 사마귀(곤지름)·헤르페스 같은 성병과 비교할 때 특징이 전혀 다릅니다.포피 안쪽에는 원래 피지선이 많아서 좁쌀처럼 돌출되어 보일 수 있고,
특히 발기하거나 건조할 때 더 눈에 띄기도 합니다.치료가 꼭 필요한 병변은 아니지만,
미용적으로 신경 쓰이시면 비뇨기과에서 간단한 레이저로 제거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다시 생기기도 해서 ‘완전 영구 제거’가 목표가 되는 병변은 아닙니다.혹시 제가 설명드린 것과 다르게
• 갑자기 커짐
• 수포가 생김
• 따갑거나 아픔
• 표면이 Cauliflower처럼 울퉁불퉁
이런 변화가 생기면 그때는 성병 감별을 해야 하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1명 평가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보면 성병보다는 다음 두 가지에 더 가깝습니다.
1. 포드라이스 스팟(Fordyce spots) 가능성
– 포피·음경에 매우 흔하게 보이는 피지샘입니다.
– 알갱이처럼 만져지고 크기가 작고, 통증·가려움·진물·수포가 없습니다.
– 수개월~평생 지속될 수 있지만 병적 의미는 없습니다.
2. 진주양 구진(펄리 페닐 파필)
– 귀두 주변에 작게 오돌도돌한 돌기 형태.
– 역시 정상 변이이며 치료 필요 없습니다.
성병 소견은 낮아 보입니다. 특히 성병(곤지름, 헤르페스 등)은
– 빠르게 커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함
– 통증/가려움/수포/진물/딱지
– 붉게 염증이 동반
이런 특징이 있는데, 현재 사진에서는 해당 소견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관리>>
– 비누 과다사용, 잦은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변화(갑작스런 크기 증가, 통증, 진물)가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료만으로 확실히 감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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