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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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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 알고 지냈던 인간과 인간관계를 끊어내기위한 적절한 방법이나 경험담을 알려주세요.

다들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사람 관계라는 게 오랫 동안 알아왔다고 해서 그 관계가 돈독하다든가 더 친하다라는 건 없는 거 같더라고요.

오랫동안 알고는 지냈지만 처음 만난 당시부터 사람 됨됨이가 별로여서 가까이 하고 싶진 않았고,

단지 함께 어울리는 애들 중 한명이 그 인간이랑 친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인간 관계거든요.

그뒤로도 몇번씩 마찰은 있었는데 적당히 서로간 어색하기 싫어서 묻어두거나 서로

진정성 없는 사과를 하고 끝내고 말았는데.

더 알아가봐야 영양가 없는 관계고 스트레스만 생기고 쓸데 없는 인간관계에 친구라는 포장으로 만나기만 하면 아까운 시간과 돈을 소모 하는데.

같이 어울리고 있는 그룹 친구들한텐 미안하지만 더는 보고 싶지 않아서 인간관계 끊어내려고 해요.

이런 경우가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적절할 지 감이 안와서

경험담이나 조언을 좀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그런 인간이라면 주변 다른 사람들도 질문자님과 비슷하게 느끼거나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저는 그냥 손절치고 마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그렇게 손절치면 주변 지인들은 모르는 상태가 되어 물어보기도 하는데 그때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 사람이랑 손절 한 이유를 말이죠

      굳이 말을 해줘야 하나 싶지만 나중에 괜한 오해나 손절 한 그 사람이 헛소리하는 걸 방지하거나 방어할 목적으로 말해둡니다

      가끔 그렇게 손절치면 손절 당했다고 뒤에가서 헛소리하고 뒷담화를 하는 부류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니면 미리 주변 지인들에게 누구누구와 이래저래해서 손절할꺼다라고 미리 말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모임이 있을 경우 마주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가장 중요한 게 맺고 끊음입니다

      아니다 싶은 사람은 최대한 빨리 손절하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