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를 데워서 팔기도 하던데 데운 사케는 따로 이름이 있는 건가요?

사케를 데워서 팔기도 하던데 데운 사케는 따로 이름이 있는 건가요?

그리고 술을 데워서 먹는 문화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데운 사케= "간사케"라고 부릅니다

    간사케는 차가운 사케와 달리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사케를 의미하는데

    특히 추운 계절에 인기가 많죠

    일반적으로 40~50도의 온도로 데워서 마시면

    사케의 향과 맛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져요

  • 질문하신 사케를 데운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케를 데워서 내놓는 것을

    일본에서는 온사케 혹은 온주라고 하면서

    마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헤이안 시대 795~1185 부터 사케를 온도로 조절하여 마시는 관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그 후에 에도 시대 1603~1868년에 이르러 사케의 다양한 온도에서의 맛을 즐기는 문화가 확립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온카이

    히네리

    토우카이

    나카카

    아츠카 이렇게 있다고 하네요

  • 사케를 데운 것은 '온 사케'(온주)라고 부르며, 주로 겨울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데운 사케는 '히토카와'라는 용어로도 불리며, 이는 사람 체온 정도인 약 37도에서 데운 사케를 가리킵니다. 술을 데워 마시는 전통은 일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겨울철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화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존재하며, 술을 데우는 방식은 술의 풍미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