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페인트 롤러자국 안남게 하는 꿀팁이나 노하우 방법 궁금해요.

방 하나를 친환경 수성페인트로 도장을 diy 해보는데요.

2번정도는 해야 롤러자국이 남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2번을 해도 롤러자국이 너무 선명해요.

이게 롤러가 길지 않다보니 자국이 안날 수가 없는데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좀 어떻게 티가 덜 나게 해주는 꿀팁이나 노하우 방법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성페인트는 마르는 속도가 빨라서 롤러자국이 생각보다 잘 남더라구요. 보통은 페인트를 너무 적게 묻히거나, 이미 마르기 시작한 부분을 계속 덧밀 때 자국이 심해져요.

    개인적으로 효과 봤던 건 롤러에 페인트를 충분히 먹이고 한 방향으로 길게 마무리하기, 중간에 다시 덧대지 말고 젖어있는 상태에서 이어 칠하기, 저가 롤러보다 극세사 롤러 쓰기, 물을 아주 소량(5~10%)만 섞어서 점도 살짝 낮추기 정도였어요.

    그리고 마지막 마감 때 힘 빼고 살짝 굴려주는 ‘백롤링’ 해주면 자국이 훨씬 덜 보여요. 음… 조명 비추는 방향 따라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도 많아서 완벽하게 없애긴 어렵지만 확실히 차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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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페인트 바를때 롤러에 페인트를 묻힌후 페인트 통 윗쪽 부분에 대고 페인트를 흐르지 않을 정도로 제거해주세요 롤에 페인트가 많이 묻어 있으면 두껍게 발라져요. 페인트 많이 묻히지 않은 롤러를 약간 힘을 주며 발라줍니다. 두번째 바를때는 페인트가 완전히 굳은 상태에서 첫번째와 같이하되 좀더 빨리 발라줘야 줄이 생기지 않고 울퉁 불퉁 하지 않습니다.

    예쁜 방 만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