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려한백로159입니다.
바다가 소금물인 이유는 육지의 민물이 강물을 통해 바다로 흘러가면서 미네랄과 염분을 바다로 계속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강물은 지면을 통해 바다로 흐르면서 지면의 석회석, 화강암 등의 암석을 녹여 그 중에 포함된 미네랄과 염분을 가져가게 되는 것이죠. 이런 과정이 수억년에 걸쳐 반복되면서 바다의 염분이 지근 정도의 농도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담수와 바닷물의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염분의 함량입니다. 담수는 염분 함량이 0.05% 이하인 물을 말하고, 반면에 소금물(해수)는 엽분 함량은 약 3.5% 정도입니다.
그래서 담수 생물과 해수 생물은 각각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담수 생물은 낮은 염분 조건에서, 해수 생물은 높은 염분 조건에서 잘 적응해서 살아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