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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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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서 느끼는 희열, 저만 그런 걸까요?

식물원에 가면 희열을 느끼는 게 저만 그런 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싱그러운 식물들의 초록색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건 물론이고, 마치 제가 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 희귀한 식물이나 처음 보는 식물을 발견했을 때는 정말 뛸 듯이 기쁘고, 그 앞에서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다른 사람들은 식물원에 가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저처럼 식물원에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또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저만 유별난 걸까요 ㅠㅠ...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쌈박한얼룩말185

    쌈박한얼룩말185

    질문자님은 소확행을 이루시는 분 같아요. 저는 식물원에서 그냥 편안함.. 그 이상은 잘 못느끼는데... 그기다 꽃향기가 심하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행복을 느끼는 건 정민 부럽습니다.

  • 저도 푸릇푸릇하고 싱그러운 식물들 보는 것을 좋아해 식물원 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식물을 보면서 희열… 을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아무래도 식물원에서 식물들을 보면서 편안함도 느끼고 새로운 식물들을 보면 신기한 감정이 드는 것을 조금 강렬하게 표현하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식물 보는 것을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여러 식물원 방문해보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복잡한 삶 속에서 힐링을 하시는 대상이 식물인 것 같네요. 아주 좋네요^^ 네이버 다음 카페들 찾아 보시면 정원 꾸미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기들이 키운 식물들을 자랑하고 서로 씨앗도 교환하고 활동을 활발히 하십니다. 사람에게 취미란게 그런 것 같습니다. 꼭 돈을 위함이 아닌 온전히 사회에서의 내 모습이 아닌 원래의 내 모습을 발견하고 또 지식이든 기술이든 늘어가며 삶의 활력소를 찾는 것 같습니다. 유별난건 절대 아니고 정말 정상적인 활동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재미나게 사시고 유튜브도 한번 해보시면 좋겠네요!. 사람들에게 소개도 하고 자랑도 하고 ㅎㅎ

  •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식물원에가면 너무 행복하고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 사람마다 희열을 느끼는 부분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유별난 것이 아닌 다른것이니 너무 걱정 하지마시고 계속 희열을 느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