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식물원에서 느끼는 희열, 저만 그런 걸까요?
식물원에 가면 희열을 느끼는 게 저만 그런 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싱그러운 식물들의 초록색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건 물론이고, 마치 제가 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 희귀한 식물이나 처음 보는 식물을 발견했을 때는 정말 뛸 듯이 기쁘고, 그 앞에서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다른 사람들은 식물원에 가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저처럼 식물원에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또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저만 유별난 걸까요 ㅠ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