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백제의 경우 종교가 불교였으므로 시대별 장례문화인 화장을 한 후 뼈를 추려 땅속에 묻는 매장법으로 진행했고 삼국시대 장례문화는 신라대부터 변화를 보이게 됩니다.
신라 지증왕때부터 왕과 부모, 처자가 사망했을 때 모두 1년동안 상복을 착용, 순장을 금지했습니다.
통일신라 이후 불교의 법식에 따라 일반인들 사이에서 화장이 성행, 고려는 불교를 정신적 이념으로 삼아 유교를 사회 통치 이념으로 삼았으므로 화장과 매장을 병행했습니다.
조선시대 이전 불교적 색채가 강하고 조선시대 불교식 제를 금하고 유학의 영향을 받아 주자가례가 기본이 되며 조선 초 초상이 나면 상여를 맬 향도를 불러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며 상주를 위로, 이후 일제강점기시대 매장풍습은 화장장과 공동묘지라는 새로운 장례문화가 탄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