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릴때 부모의 사랑을 못받았고 어른이 되었어요
어릴 때 부모의 사랑을 못 받고 어른이 되어 결혼을 했는데 그 사랑을 제가 남편에게 구걸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완전한 사랑을 나 아닌 그 누구에게서도 채울수는 없다고 머리로는 생각을 하는데 은근 그래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였나 싶은데 제가 저에게 그런 사랑을 줄려면 무엇을 하면 제 마음이 가득 찰까요? 제가 저에게 그런 사랑을 주고싶은데 어떤 책이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사랑을 갈망하고 원하는건 결핍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질문자님이 갖고 있는 결핍은 감정적인 결핍이지만 신체적인 결핍으로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렸을적 소아마비를 앓아 두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평생 목발을 짚고 다닌 서강대 영문학과 장영희 교수님의 수필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라는 책이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영희 교수님의 한토막 이야기를 전하면 결혼식장에 갔는데 모두 자신을 알아보고 인사를 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이 원한건 결혼식 뷔페식이 담긴 접시를 갖다줄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아무도 접시를 가져다주지 않아 쫄쫄 굶고 왔다고 말하면서 웃는 교수님의 일화를 보면 결국 모든 결핍은 나의 마음먹기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스스로가 자각을 하고있는걸 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런사람들은 남들에게 피해를 주기싫어하여 타협이 잘되는편이죠
계속해서 자각을 하면서 1개양보를 하고 1개를 받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저는 책보다 운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운동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활력도 찾고 마음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상대가 작성자님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과 행동을 작성자님이 먼저 상대방에게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질문자님 마음은 질문자님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깨달으셔야 겠지요 질문자님 마음이 가득 찰까? 라는건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고
추천책은 새의선물 입니다 아주 옛날 이야기들을 보면서 한 사람의 삶을 따라 가는 그런 스토리를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게 중요해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작은 성취를 축하하세요.
자기계발서나 마음챙김 관련 책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예를 들어 '자기애의 힘' 같은 책을 추천드릴게요.
꾸준히 실천하면 마음이 차오를 거예요.
어릴적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결혼한 사람들중 작성자님과 같은 유형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못받았다고 꼭 받아야 하는것은 아니라 오히려 사랑을 배풀어서 그 허전함을 채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편이 사랑을 해주기 바라기 보다는 내가 해주거나 주위 봉사단체에서도 사랑을 전파해보세요
어릴때 사랑을 못받은게 아니라 사랑을 몰랐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님은 누군가에 소중한 사람 아니 소중한 사랑이 되어 있는듯 합니다 책을 많이 보진 않았지만 국화꽃 향기란 책 추천 드립니다. 영화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애정결핍일 수 있습니다 헌데 누구나 그런 결핍은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부모의 사랑은 남편이 아무리 사랑을 많이 줘도 대신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본질이 다르니까요 두가지를 분리 하셔야 맘이 편해지실 겁니다 우선 자기자신을 사랑하셔야죠 난 부모의 사랑도 못받은 사람이야 라는 생각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부모와 나란 존재도 개별적 존재로 분리하세요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입니다 이제부터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애정을 주세요 내가 무언가 배우고 싶다면 그걸 배우세요 책도 일단 가까운 서점에 직접가셔서 눈에 들어 오는 책을 사세요 님은 귀한 사람입니다.
아이고 힘드셨겠어요
일단 자신을 사랑하려면 자신감 회복이 먼저 인거 같아요
님께서 잘하고 익숙한 일이 있다면
그쪽일을 먼저 해보세요
예를 들어 청소나 음식 집안 꾸미기 등 가장 잘하시는 일을 계속 해보세요
그러면 남편이 칭찬을 할꺼에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자신감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다 칭찬받을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러다 보면 님 자존감도 많이 올라갈꺼에요
그러다보면 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쉬어 집니다
전 책 보다는
님이 좋아하시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시길 바래요
그러면서 힐링을 하시면서 아픈 마음을 좀 달래주세요 그리고 님을 위한 선물을 하나 해주시구요
약간 고가이면 좋겠습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라구요
자신뿐 아니라 남편 그리고 주위 분들에게보
사랑받는 질문자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