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기일이 도래한 공채이자표가 무엇인가요?
안넝하세요 세무직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지급기일이 도래한 공채이자표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뭔지는 아는데
도대체 공채이자표가 무엇인지 인터넷 검색을해도 잘 나오지않아 여쭤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최영 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
회사채나 국공채를 발행할 때 그 증권에 매기 지급할 이자에 대한 이자표가 붙어있는데, 그것을 금융기관에 제시하면 이자만큼 바로 현금수령이 가능하므로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이영우회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채권 등의 이자율을 영어로 Coupon rate라고 합니다. 요즘엔 찾아볼수 없으나 예전에 국채나 회사채를 발행하면 피자 쿠폰같은 것들이 줄줄이 붙어 있었는데 이것을 한장씩 떼서 이자로 교환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Coupon이 이자표라는 것입니다.
공채이자표는 회사채이자표와 달리 100% 이자(현금)로 교환될 수 있으니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양승훈 회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저도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사채나 공채등의 채권에 붙어있는 이자표라는것이 있습니다. 세무직을 공부하셨다면 아시다시피
채권에는 대부분 이자가 있을테고, 예전 실물채권에는 이자표(쿠폰)를 떼어서 이자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같은시대에는
상상이 안가지만 말이죠.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