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지 8개월차 되는 신입입니다.
회사 다닌지 몇달동안은 괜찮았는데
최근엔 회사 다녀와서 집에 오면 잠만 자고
회사를 다니는 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고
회사를 다니면서 심해진 우울증 때문에 약을 먹고
약을 먹으면 더 졸린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퇴사를 결정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