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자존감이 후두둑!
퇴사하고 2년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데
제 나름대로 방황하고 있어요.
근데 엄마가 넌 뭘 하고싶냐? 물어보길래 선뜻 말하지 못하고 그냥 전공과 전의 경력과 관련 없는 일을 준비하고싶다니까 동생이 일단 원하는 회사가 뭐냐고 물어보고 아직 구체적으로 없다라고 말하니까 일단 하고싶은 것을 정해야할 것 같다고 조언을 해주었어요.
조언 해주는 건 좋은데 괜히 충고로 들려서 자존감이 후두둑 떨어지네요.
솔직히 제가 하고싶은 것이 있어도 그게 진짜 하고싶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회사체질이 아니다 디지털로 돌아다니면서 일하고싶다라고 말하니까 가족들은 못 알아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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