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를 바를 때, 연고가 오염되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2021. 03. 27. 08:34

후시딘 등 연고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연고를 사용할 때 마다, 늘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연고를 짤 때, 손가락에 받아서 써야하는 지

아니면, 거즈나 휴지에 받아서 써야하는 지

아니면, 휴지나 거즈가 아닌 환부에 직접 짜서 그 내용물을 적절히 잘 끊어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재사용할 때, 가장 연고 오염이 적게 될까요?

혹시 위의 세가지 방법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문용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면봉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연고가 소포장 되어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을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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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3. 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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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연고를 짤 때 멸균된 면봉에 소량 짜내고 환부에 발라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손이 닿는 순간 연고와 환부에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 질문이 있으시면 문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2021. 03. 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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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생제 연고의 경우 오염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연고류는 면봉에 짜서 바르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외부감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더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03. 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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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Q : 후시딘 등 연고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연고를 사용할 때 마다, 늘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연고를 짤 때, 손가락에 받아서 써야하는 지

        아니면, 거즈나 휴지에 받아서 써야하는 지

        아니면, 휴지나 거즈가 아닌 환부에 직접 짜서 그 내용물을 적절히 잘 끊어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재사용할 때, 가장 연고 오염이 적게 될까요?

        혹시 위의 세가지 방법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A :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멸균된 면봉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2021. 03. 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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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약사 하남스타약국 대표약사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통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면봉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왕이면 멸균면봉을 사용하면 가장 영향이 적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쓰든 연고제품은 개봉 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버리라고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개봉 후부터 점점 약효가 줄어들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방법에 고민하지 마시고 쓰실 당시 가장 깔끔하게 사용할 방법을 택해서 사용하시고 개봉한지 오래된연고는 깨끗하게 썼더라도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2021. 03. 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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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약국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후시딘 등 연고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연고를 사용할 때 마다, 늘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연고를 짤 때, 손가락에 받아서 써야하는 지아니면, 거즈나 휴지에 받아서 써야하는 지아니면, 휴지나 거즈가 아닌 환부에 직접 짜서 그 내용물을 적절히 잘 끊어내야 하는지어떤 것이 재사용할 때, 가장 연고 오염이 적게 될까요?혹시 위의 세가지 방법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손을 깨끗이 씻고 연고 도포 사용하세요

            2021. 03. 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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