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요즘 대학교 진학에 대해서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제주변에 마이스터고등학교간 애들은 공부걱정없이 포스코 자회사에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전문대학교에서 자격증좀 만들어서 대기업 기술직에 빨리 입사를 할것이냐?
아니면 4년제대학 나와서 사무직으로 갈것이냐인데...
4년제대학이 항공운항학과 인데 지방이라서
뭔가 비용을 들였는데 취업이 안될까봐...
솔직히 인식만 그렇다면 전문대학교 갈것같긴한데...
나중에 기술직으로 일한다고 인식이 안좋아질까봐...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라면 전문대학 기술직 택하겠습니다
옛날처럼 편견 없습니다
단 사무직이라면 기술직보다는 깨끗한 이미지로 근무하겠지만 기술력 쌓고 경력 쌓으면 보수 좋은데 취업도 잘 될것 같습니다
4년제 나오고 취업 고민하느니 전문대라도 자격증 있는 기술력 선택하겠습니다
참고의 말씀이고
선택은 본인이 신중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는 기술직이라고 인식이 나쁘진 않습니다.
만약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 기술직 입사가 보장 혹은 그에 가까운 기회를 준다면
저라면 4년제 나오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시대는 기술직이 더 인정을 받는 시대입니다. 특히 AI 분야나 첨단소재 사업 분야는 다양한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를 제공 받습니다. 마이스터고 통해 대기업 취직한 친구들도 열심히 한 결과이지 공부 걱정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나는 내 인생이 있기 때문에 비교하지 말고 좋은 선택을 하는 게 좋습니다. 결국 전문대 들어가서 자격증을 빨리 취득해 대기업 취업 빨리 하느냐 아니면 안정되게 4년제 대학교 진학해서 대기업 접근하느냐 인데 지방이라도 항공운항과 관련 직종은 안정된 직업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이라서 취업이 안되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도 취득하는 게 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계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 같네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성적 맞춰서 전문직으로 일을하고 있는데 저는 4학년 항공으로 가길바랍니다 이유는 전문직기술로 일한다 놀림? 전혀 안당해요 요즘은 전문직 길술이 좋습니다. 그런데 4년제항공운항도 어떻게 보면 전문직이고 또한 비행기가 있는이상 일은 계속 할수 있어요 그리고 졸업을 한후 아무리 못해도40년 많으면 50년 인생을 일해야 하는데 마지매 즐길수 있는 시간은 대학생활이라 생각이 들어요 많은 추억을 만드시기 좋은 시기구요 그렇기 때문에 4년재 대학을 추천드립니다.
고민의 핵심 정리
전문대 진학 후 자격증 취득 → 대기업 기술직(생산직 등) 빠른 취업
4년제 대학(항공운항학과) 진학 → 사무직 등 다양한 진로, 그러나 취업 불안과 비용 부담
기술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 미래 전망, 본인 적성/성향 고민
아래에서 각 선택지의 현실과 전망, 그리고 인식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
전문대학교 진학 및 기술직 취업
취업률 및 전망
최근 5년간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70%를 넘으며, 4년제 일반대학보다 확실히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2022년 농협대는 92%, 울산과학대는 78.7%의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문대 졸업 후 대기업 기술직(생산직, 오퍼레이터 등)에 입사하는 사례가 많으며, 자격증(기능사, 산업기사 등) 취득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기업 기술직의 경우, 포스코·현대차·SK 등 주요 기업에서 별도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력 및 경력 관리
전문대 졸업 후 학점은행제, 전공심화과정 등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전공심화과정 이수자의 취업률은 78%로 일반 4년제 대학보다 높습니다.
경력과 자격증을 쌓으면 이직이나 승진, 연봉 협상 등에서 불리하지 않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인식
과거에 비해 전문대 출신, 기술직에 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실력과 경력을 더 중시하는 분위기이며, 전문대 출신이 고위직에 오르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단, 일부 대기업의 사무직(관리직) 채용에서는 4년제 학위가 요구되기도 하므로, 향후 진로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추가 학위 취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년제 대학(항공운항학과) 진학
취업률 및 현실
항공운항학과의 취업률은 대학과 시기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예를 들어,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의 최근 취업률은 72.2%로 매우 높지만, 인하공전 등 일부 대학은 코로나19 이후 2023년 기준 40%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항공운항학과 졸업 후에는 승무원, 조종사, 항공사·공항 지상직, 공공기관, 서비스업(호텔, 여행사 등), 사무직 등 진출 분야가 다양합니다.
항공업계는 경기와 외부 변수(예: 팬데믹)에 따라 채용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용과 지역 문제
지방 4년제 대학 진학 시 등록금, 생활비 등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취업이 불확실하다면 투자 대비 효용이 고민될 수 있습니다.
사무직 전망
사무직은 상대적으로 근무 환경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다양한 커리어 패스(관리직, 기획 등)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 취업경쟁이 치열하고, 학벌·어학 등 추가 스펙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미래
현재 기술직(생산직, 오퍼레이터 등)은 대기업에서 필수적이고, 연봉이나 복지 측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실력과 경력, 자격증이 쌓이면 승진이나 이직에 유리하며, 실제로 현장에서는 학력보다 실무능력을 더 중시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일부 전통적인 시각에서는 사무직이 더 ‘좋은 직업’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점차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기술직에 적성이 맞고, 빠른 취업과 경제적 독립을 원한다면 전문대-기술직 루트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결론 및 조언
빠른 취업, 경제적 자립, 실무 중심 경력을 원한다면: 전문대 진학 후 자격증 취득, 대기업 기술직 입사 → 경력 쌓으며 필요시 학점은행제 등으로 학사학위 취득 가능.
사무직, 관리직, 항공업계 등 다양한 진로와 장기적 커리어를 원한다면: 4년제 대학 진학, 어학·컴퓨터 등 추가 스펙 준비 → 취업경쟁은 치열할 수 있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본인의 적성과 성향입니다.
기술직이든 사무직이든, 결국 현장에서 실력과 경험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사회적 인식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지금 고민하는 만큼,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전문대 타이틀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분야마다 다르지만, 취득할 수 있는 최상위 자격증을 최대한 단기간에 많이 취득 하시면 많이 유리합니다. 실질적인 실력은 경험, 노력 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