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남아인데 아직도미용실을 못가요.
그래서 집에서 바리깡이나 가위등으로 깎아주고있어요
바리깡소리도 무섭고 다른사람이깎는것이싫은가봐요.
어떻하면 갈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갑낀원숭이80입니다.
보통의 아이가 미용실을 가지 잘 못가는데요. 그럴 때 미용실에 앉아 있을 때 시선을 다른데로 끌 수 있는
흥미로운 것에 관심을 집중시키면 잘 깎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전문 미용실에 그런게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