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히 안되면 빌라라도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여?

현재 거주중인 곳은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경기도 남부쪽인데여,

원래 서울에서 살다가 집주인이 직접 살겠다고 해서 밀려난 후 지금 5년째 여기 살고 있어여,

서울에 어느 아파트를 사려고 돈을 모아뒀었는데, 목표치는 못 채웠지만 거의 다돼서 대출을 알아봤지만 담보 없이 원하는 금액을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여, 원래대로면 대출금 받아서 갈 수 있어야 되는데 막혓어여.

결국, 지금 살고 있는 곳 근처를 알아봐야 할 상황이었는데, 올해 초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원래 있던 전월세나 매물 물량이 지금 반의 반토막이 나서 처음엔 그냥 계절 때문인가 했는데,

그건 또 아닌모양이더라고여.

그래서 선택 사항에 넣지도 않던 임시로 빌라에 잠깐 살다가 돈을 더 모아서 원하는 곳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중인데여. 다른 사람들이라면 지금 바로 원하는 곳은 구매하기 어렵고 현재 거주중인 곳 전월세도 구하기 어려워지는 시점에서 빌라라도 구매해서 버티는지 아니면 7월까지 기다려서 다시 전월세 계약 갱신이든 재계약을 통해 버텨서 원하는 집을 살 돈을 더 모을 것인지 의견을 받아보고시펑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빌라는 가능하면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아파트 추천드립니다. 빌라가 싸지만 삶의 쾌적함이 조금 부족하고 리스크도 있으니까요.

  • 빌라의 경우 사실 투자 가치가 극히 제한적이고, 나중에 이사를 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전월세로 거주 후 목표하는 곳으로 이사를 가심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제안드려 봅니다.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판단해 보세요.

    앞으로의 3년정도 공급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 공급량이 거의 바닥 입니다.

    즉, 앞으로 3년동안 아파트, 빌라 가격이 상승할 거 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빌라를 사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현재 돈으로 가능한 아파트를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빌라는 올라도 제한적이고, 잘 안팔립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굳이 빌라를 살필요없습니다.구입하면 팔기도어려울것이구요.월세로 살다가 원하는집을 구입하는것이 가장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