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빠지면 다들 조정인가 싶어서 불안하죠. 사실 미국장은 큰 손 투자자 움직임이나 연준 발언 하나에도 출렁인다고 합니다. 보기에 최근에는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인 게 시장에 영향을 주는 분위기입니다. 또 기업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 투자자들이 먼저 차익실현을 하고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느끼기엔 그냥 단순 악재 하나 때문이라기보다 여러 요인이 겹쳐서 심리가 위축된 걸로 보입니다.
최근 미국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증시 고평가 발언에 이어서 엔비이아와 오픈AI 의 1천억 달러 투자가 과거 닷컴 버블 시절의 돌려막기와 유사하다는 우려로 거품론이 나오고 있어 조정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