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취미·여가활동

길이빛나

길이빛나

어떤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정이 안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을 들을 때 단지 익숙해진다고 해서 그 음악이 정이 들거나 좋아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고 특정 음악을 계속 듣는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은 아니던데 이것은 왜 그런 것일까요??

실제로 100번 들어도 싫은건 싫었어요.

답변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인간의 뇌는 좋아하는 음악의 패턴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너무 단순 하면 금방 질리게 되고 너무 복잡 하면 이해 하기가 어려우며 느린 템포는 안정감을 주며 빠른 리듬은 강렬함을 준다고 합니다. 즉 본인의 정서 상태와 심리 상태도 좋아 하는 음악에 대해서 호불호를 가르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그 음악에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 그렇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개인 성향에 따라 가사나 음에 감정이입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음악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지 않아 오히려 부담이 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 100번 들어도 싫은 겁니다. 특히 지금 나의 환경과 감정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음악이라도, 개인의 취향, 경험, 감정 상태 등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 음악 스타일이나 장르가 마음에 안 드는게 가장 큰거 아닌가요?

    어떤 사람들은 클래식 음악 듣는게 좋아도, 다른사람이 클래식 들을때는 지루하거나 재미없다고 생각하는것처럼요.

    저는 옛날에는 클래식이 싫었는데요, 지금 들어보면 은근 괜찮더라구요.

    이런거처럼 듣는 스타일이 자기 취향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좋아지긴 어렵죠.

    음악을 듣는게 그냥 듣는건 아니잖아요.

    자기 기분을 좋게 만드려고 한다거나, 즐기기 위해서 듣는건데, 내 감정이랑 맞지 않는다거나 하면 좋아지지 않는다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그게 음악의 매력중 하나죠.

  • 취향과 감정이 작용해서인데 좋아하는 음악과 익숙한 음악이 반드시 정이 드는 건 아니고 어떤 음악은 감정을 자극하거나 공감이 잘 안 될 때 그런거져 ㅋㅋ 100번 들어도 싫은 건 싫은 거고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 뭐 어쩔 수 없죠 억지로 좋아할 수는 없는거자나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