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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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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 중간에 있는 사찰 이름이 무엇이며 언제부터 생긴 사찰인가요?

지리산 노고단은 지금 차로 가도 너무 경사가 험해서 초보 운전자가 찾아가기 만만치 않은 곳인데요. 그런데 노고단 중간에 사찰 하나가 있더라구요. 옛날에 지은 것이라면 그 정도 되는 경사가 있는 높은 곳에 사찰을 세우기 정말 힘들었을 텐데 그 사찰이 지어진 시기와 유래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견한멧새88

    대견한멧새88

    지리산 노고단 중간에 있는 사찰은 '장군사'입니다. 장군사는 신라 시대인 7세기에 건립되었습니다. 신라시대에는 산신을 모신 사찰을 세우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는 산악 신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고단의 경사가 가파른 것은 그만큼 산악 수행을 하는데 적합한 환경이었기 때문에 사찰이 세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장군사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경외를 받으며 존경받아왔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명소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