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늦게 들어와요 어떻게하죠...ㅜ

엄마가 요즘 맨날 회사 끝나고 술 먹느라 늦게 들어와요 옆에 엄마 친구 이모 한 명이 문제인 것 같아요 맨날 그 이모랑 마셔요 그 이모는 결혼 안 해서 상관 없는데 엄마는 상관 있어요 옛날에는 엄청 심하면 제가 아빠한테 말해서 좀 자제를 했는데 이제는 아빠가 돌아가셔서 아무리 엄마한테 말해도 계속 늦게 들어와요 맨날 편의점에서 사먹어요 밥을 하려고했는데 그러면 엄마가 안심하고 계속 늦게 들어올까봐 안 하고있어요 맨날 집에 밥이 없어요 엄마가 일찍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어떻게해야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날을잡고 어머니와 진진하게 장시간 이야기를 해보세요

      본인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면 어머니도 뭔가 아차하시지 않을까싶네요

    •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0입니다.

      히루하루가 힘드시겠네요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면 건강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 엄마도 술때문에 그리고 질문자님은 제대로 식사못해서 영양적인 건강문제가~ 참 닌감하시겠네요 한번 날을 잡아서 엄마링 진지한 대화를해보세요 아빠가 없어서 허전해서 술을 드시는지~ 그리고 정말 힘들다고 이아기하고 엄마 퇴근시간때 마중을 가보세요 엄마랑 많은시간을 보내려고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좋아지실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에고.. 어렵네요

      일단 어머니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머니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는것도 맞지만 일단 자녀들을 돌보는 것도 어머니가 할 일입니다

      적어도 집에 밥은 있어야 하고 반찬은 있어야 하지 않느냐라는 걸 잘 말씀드려보세요

      어머니께서는 어쩌면 남편분의 자리가 그리워서 술에 의지하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자식들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되고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질문자님의 나이는 모르지만 일단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병아리1입니다.

      음...많이 고민이시겠어요.... 음..건강문제를

      이유로 들어보심이 어떨까요? 간이 안좋아지니 그리고 가족으로서 너무 걱정이 된다 자제 했으면 좋겠다

      혹은 진심으로 나는 엄마가 지금 이렇게 생활하는게 날 너무 불안하게하고 힘들게 한다고 내 감정을 말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창백한도요221입니다.

      어머니 마음을 잘 알기는 어렵겠지만 상황은 어머니가 힘들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버지도 안계시니 허전한 마음을 술로 달래는건 아닌지 싶어요. 솔직하게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요? 편의점 같은데서 술 마실거면 집에서 술 조금씩만 마셔보라 제안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고. 다만 과음은 안되겠죠. 혹 매일같이 마신다는 이모에게 어머니의 상황, 마음을 물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먼저 어머니를 이해하고 얘기 나눠보면 해결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팅 하시길!

    • 안녕하세요. 성숙한메추라기178입니다. 엄마도 자유롭게 놀고 싶고 친구도 만나고 싶고 많이 외로운가 봅니다 나이가 얼마 되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밥을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