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컴퓨터 조립할때 CPU에 구리스를 안 바르면
CPU쿨러를 고정할 수 없나요? 나사형으로 된 쿨러를 조립하는데 나사가 헛돌고 고정이 안 되는데
구리스 발랐더니 붙었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cpu 쿨러 설치에 구리스는 전혀 필요한 도구가 아니랍니다.
쿨러와 cpu사이의 틈을 금속입자가 암유된 서멀 컴파운트(서멀구리스라고도하긴해요)를 도포해주고 방열판을 그위에 얻는것이 일단 기본적인것이지만 보통 고정은 자체 핀이나 볼트등으로 드라이버를 사용해 돌려서 고정시키는게 일반적이랍니다.
서멀구리스는 cpu를 고정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cpu의 열을 원할하게 빼주는데 있습니다.
cpu와 쿨러사이에는 미세한 간격이 존재하는데 그 간격을 매꿔 주는게 서멀 구리스이며 구리스는 이런 서멀 간격을 마꿔서 열이 더 잘 쿨러로 전달되도록 합니다. 그래서 팬도 부담을 덜 주고 성능 향상도 이루기 위함이죠
아무래도 서멀 구리스가 어느정도 붙어 버린듯한데요
이 경우 컴퓨터를 어느정도 작동시켜서 구리스가 녹기를 기다렸다가 빼내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쿨러가 흔들리고 있을 듯한데 쿨러를 옆으로 계속 흔들흔들 하면서 빼내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CPU 구리스는 출러 고정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구리스가 발리면 쿠럴와 CPU 사이에 접착력이 조금 생겨 안정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나사가 헛도는 문제는 보통 나사산 손상이나 고정판 문제 대문인데 구리스가 약간 도움된 경우네요.
다만 구리스는 열 전달을 위해 꼭 발라야 하니 고정 문제는 나사 상태나 조립법도 점검하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구리스 없이도 원칙적으로 쿨러는 고정할 수 있지만 실제 조립 상황에서는 구리스가 없으면 밀착이 잘 안 되어 나사가 헛돌거나 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리스는 반드시 발라주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