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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앞길을 막는 방법으로써 성년이 된 자식을 끼고 산다거나 용돈을 주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자식의 앞길을 막는 방법으로써 성년이 된 자식을 끼고 산다거나 용돈을 주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맞는말일까요? 하루빨리 자립할수 있게 도와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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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람은 어딘가에 으존할 곳이 생기면 거기에 안주하게 됩니다.
성인된 자녀가 독립하지 않으면 기본적인 주거비나 경제관념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쿨한독수리134입니다.
성년이된 자녀와 같이산다거나 용돈을 준다고해서 무조건 자식의 앞길을 막는다고는 할수없죠.
효율성을 따졌을때도 직장이나 학교가 충분히 집에서 다닐만한거리라면 오히려 같이사는게 금전적으로도 아낄수있다 생각합니다.
같이살더라도 어떻게 생활하는지, 용돈을 준다해도 어떤 방식으로 주는지, 또 받은걸 어떤식으로 사용하고 부모님께 행동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밖에서 자취시킨다고, 용돈안준다고 앞길이 뚫리는건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뽀얀하마129입니다. 캥거루족아닌가 커서도 부모한테 붙어서 등쳐묵는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