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9년 6월에 타이어 4짝을 모두 교체한 RV차량입니다.
어제 저녁 지인들과 업무차 외근을 갈때 제 차량을 이용하였습니다.
도착지에 와서 지인중 한분이 내 차량의 타이어를 보더니 타이어 교체 할때가 된 듯하다면서..
이 차량은 전륜구동이라 상대적으로 앞 타이어가 많이 닳았으니 바로 교체하지 말고, 다소 덜 닳은
뒷 타이어와 교체하여 반년 정도 더 탄후 전체 교체하는게 합리적일것 같다고 합니다.
하여, 혹시나 오늘 오전에 타이어집에 들러서 상태를 봐달라고 갔었는데..
사장님은...앞뒤 트레이 차이가 다소 있지만 4년이 넘었기에 교체주기가 지났으니 전체 다 갈아야 한다고 하면서..
뒷 타이어와 앞타이어를 바꾸게 되면 빗길이나 미끄러운 길에 뒷축이 돌아 버릴수도 있다면서 엄포?는 놓는데..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물론, 타이어라는것이 아주 중요한 부품이긴 하지만 괜히 좀 더 탈 수도 있는데..장사속이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참고로,
앞타이어는 제가봐도 트레이가 거의 20%이내 정도로 남아 있는 수준이고 뒷타이어는 약 50~60%정도 남아 있더라구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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