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백종원 대표 관련 논란 때문에 빽다방 매장 점주들이 힘들다는 얘기가 많은데, 실제로 전체적으로 보면 타격이 없는 건 아니에요 뉴스나 점주들 사이에서는 매출이 20~50%까지 줄었다는 하소연도 나오고, 매장 권리금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는데도 양도 자체가 잘 안 되는 경우도 많아요 실제로 점포 매물도 확 늘었고, 매출 감소를 체감하는 점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매장이 똑같이 힘든 건 아니고, 입지나 상권, 기존 단골 손님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주변에 저가 커피 경쟁이 치열한 곳이나 유동인구가 줄어든 곳은 타격이 더 크고, 반대로 새로 오픈한 매장이나 상권이 좋은 곳, 홍보를 잘한 곳은 상대적으로 장사가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인분 매장이 잘 되는 것도 이런 상권이나 개별적인 상황 덕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