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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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류 미국인들은 가난한 사람들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산업혁명시기 영국의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했던것처럼 현재 주류 미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현재 미국 정부가 가난한 이들에 대한 지원을 철회하거나 축소하는걸 보니 그런 의문이 들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인 전체를 한 가지 생각으로 묶기는 어렵습니다.

    보수 성향은 가난을 개인 책임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고 진보 성향은 구조적 문제를 더 크게 봅니다.

    미국 문화에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 게으름 프레임이 일부 존재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미국 사회 전반이 가난을 무조건 개인 탓으로만 보는 건 아닙니다.

  • 아니요, 지금 미국인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과거 영국 산업혁명 때와는 달리 지금은 구조적 문제와 경제 시스템의 영향이 크다고 봐요.

    정부 지원 축소는 정책 변화일 뿐, 모두가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복잡한 문제라 단순하게 말하기 어렵죠.

  •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겁니다. 주류 미국인들 역시 교육 수준이 높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적을거에요. 실제로 가난한 사람들이 게으를수도 있지만,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어서 병원비가 많이 나갈수도 있구요. 사업이 잘못되어서 빚더미에 앉은 사람도 많구요

  • 영국 산업혁명 시기 부유층은 빈곤은 개인의 도덕적 결함, 게으름 때문이라는 도덕적 해석을 많이 했으며 이는 빈곤층에 대한 구호나 지원이 제한적으로 되었던 배경이였습니다. 현대 미국사회는 자유시장, 개인주의 전통이 강한데 일부 보수적 정치, 경제 집단은 복지 남용과 게으름을 문제 삼는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집단에서는 구조적 빈곤, 교욱 기회 불평등, 의료 접근성 부족을 문제점으로 강조하기도 합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주에서 실업급여, 푸드스탬프, 건강보험 보조를 축소하거나 조건을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사회도 보수층은 개인 책임 강조와 복지 남용을 우려하지만 진보층에서는 구조적 불평등과 교육 접근 부족을 게으른 사람들을 배출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미국에서도 가난한 사람을 게을러서 그렇다고 일반화하는 시각이 일부 존재하긴 하지만, 모든 주류 미국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정치 성향, 지역, 교육 수준 등에 따라 생각이 정말 크게 갈립니다.

    일부 보수 성향에서는 개인 책임을 강조하다 보니 빈곤을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진보 성향에서는 구조적 문제(교육, 의료비, 주거비, 임금 등)를 더 큰 원인으로 봅니다. 실제로 많은 미국인들은 빈곤이 단순히 게으름 때문이 아니고, 사회 안전망이 부족해서 겪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또 최근 정부 지원이 축소되는 건 정치적 방향 때문이지, 국민 전체가 “가난한 사람은 게을러”라고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니에요. 즉, 미국도 생각이 다양하고, 빈곤에 대한 인식도 단일하지 않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