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령묘 마취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드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일반 길고양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8살
몸무게 (kg)
4.5
중성화 수술
없음
요새 발작(두달동안 한달간격으로 두번정도 했습니다.)이 있어서 병원에 들렸습니다.
MRI 보단 우선 몸검사를 하는데 다른문제를 발견했는데요.
의사쌤이 엑스레이를 보니 방광에 결석이 가로막아 오줌이 제대로 안나오는 상황이 있었더라구요.
막상 집에서 보면 화장실에서도 매일 오줌 덩어리를 치우고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화장실 아닌곳에도
오줌을 자꾸 싸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적은양은 아니라.. 상상도 못했네요.
어쨋든 보통같으면 마취해서 시술? 을 해야되는것같던데 18살 고령묘라 의사쌤이 잘못될수도 있다하더라구요. 근데 이 방광 막히는것도 냅두면 며칠새에 확 나빠져서 그것도 잘못될수 있다 합니다..
우선 약을 받긴했는데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구 하고요.
여기서 바로 마취하고 치료한다, 방관하다가 오줌이 안나오던가 하는 상황이 악화되면 시도한다 중에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안좋게 될 확률과 약먹고 좋아질 확률 때문에 방관해야하나... 근데 방관하다가 악화되어서 전보다 사태가 더 나빠지면 어째지 등등의 생각이 꼬리가 무네요.
다른분들은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하시는지 궁금하고... 수의사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뭐가 최선을까요?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가 많은 고양이의 마취는 심장 및 신장 기능 저하와 같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방광 폐색은 신장 손상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지만, 18살 고양이의 경우 마취의 위험성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마취 전 심장 및 신장 기능을 포함한 종합적인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가능한 경우 흡입 마취 등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습니다. 수술 외에 결석 용해 사료나 약물을 통한 내과적 관리도 고려할 수 있으나, 약물 치료 효과가 불확실하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수의사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고양이의 현재 상태와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