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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트레이드라는 걸 하는데 트레이드는 선수끼리 하는건데 왜 하는건가요??
야구에서 구단간에 트레이드라는 게 있는데, 이게 선수끼리 하는 거잖아요 ㅎㅎ 근데 왜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 선수들이 서로 바꾸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게 팀이나 구단 입장에서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하는 건지 궁금하거든요 ㅋㄷ 혹시 선수 교체 말고도 팀이 더 유리하게 하려고 하는 전략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뛰게 하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해서요 ㅎㅎ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옛말에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팀을 운영하면서 아쉬운 선수 부분을 다른 팀의 선수와 우리 팀에는 남는 선수를 교환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뜻이 있는데 잘 되는 경우도 있고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구에서 ‘트레이드’라는 건 단순히 선수들끼리 서로 바꾸는 게 아니라 구단 간의 전략적 거래입니다. 겉으로는 선수 교환이지만, 사실 그 안에는 구단의 여러 가지 전략적 목적과 팀 운영 철학이 담겨 있어요. 크게 보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트레이드를 합니다:
팀 전력 보강
팀에 부족한 포지션이나 능력을 채우기 위해서예요. 예를 들어, 어떤 팀은 투수진이 강한데 타격이 약하면 좋은 타자를 영입하려고 트레이드를 추진할 수 있죠.
팀 밸런스 맞추기
같은 포지션에 선수가 너무 많으면, 출전 기회를 얻기 힘든 선수를 다른 팀으로 보내고 그 대신 필요한 포지션 선수를 받아오기도 합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유망주 영입)
당장은 전력이 약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팀을 재건하려는 팀은 베테랑 선수를 보내고 대신 유망한 신인을 받아올 때도 있어요. 이걸 **리빌딩(rebuilding)**이라고 해요.
연봉 조정
팀의 재정 상태가 안 좋으면 고액 연봉 선수들을 보내고 연봉 부담이 적은 선수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KBO에서는 메이저리그보다 조금 덜하지만, 연봉 부담도 중요한 요소예요.
선수의 요청
어떤 선수는 더 많은 출전 기회나 새로운 환경을 원해서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하기도 해요. 선수의 커리어를 위해서 트레이드가 이뤄지기도 하죠.
팀 분위기 개선 및 문제 해결
팀 내부 갈등이나 선수단 분위기가 안 좋을 때 문제의 소지가 있는 선수를 다른 팀으로 보내 팀 분위기를 바꾸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비가 탄탄한 팀과 공격이 대단한 팀이 각각의 선수를 트레이드 하면
균형있는 팀이 될 수 있죠, 장점 말아먹고 망할 수도 있겠지만
그 밖에도 당장 전력이 되는 에이스가 필요한 팀과
싼 유망주를 확보해서 미래를 보는 팀이 교환 할 수도 있을 것이고
팀내 불화가 있다던가 선수 줄 돈이 아깝다던가 하는 식으로 급하게 방출할 필요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고
매우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트레이드를 아마 구단과 팀의 운영측면에서 하는 것 같아요, 구단에서는 어느 정도 보강이 필요한 부분에서 선수를 채울 수 있구요, 좋은 유망주를 얻기를 원하는 구단에서는 구단이나 감독이 원하는 유망주를 보강할 수도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구단을 운영하는 하나의 방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야구에서 트레이드는 단순히 선수끼리 서로 팀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구단들이 팀의 전력 강화 선수단의 균형 조정 유망주 확보 또는 연봉 총액 감축 등 다양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루어 집니다
트레이드가 이루이지는 이유는 구단별로 상대적으로 남는 지원이 있을 경우 그게 상대구단하고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 이뤄집니다.
기회가 적은 선수들에게는 분위기 변화도 되고 새로운 팀에서 기회를 더 얻을 수도 있습니다.
야구에서 트레이드는 구단끼리 서로 필요한 선수를 맞바꿔서 팀 전력을 보강하거나 약점을 보완하려고 하는 겁니다. 단순히 선수끼리 바꾸는 게 아니라, 팀의 부족한 포지션을 채우거나 미래를 위해 유망주를 데려오거나, 연봉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등 구단의 전략적 목적이 있습니다. 선수 입장에서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거나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할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