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을 직접 보게되면 거슬릴수밖에 없죠. 하지만 직접 지적하기에는 좀 그렇고... 저는 맞춤법을 과하게 틀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실수를 할때마다 틀린 단어를 제가 말하는 문장에 포함시켜 알게하는 방법을 쓰고있습니다. 몇번 그러면 신경도 쓰지 않을테지만 계속 이러다보면 어느샌가 바뀌더라고요.
예를 들면 빨리 낳으세요 라고 하면 네. 몸조리 잘해서 빨리 나을께요. 이런식으로 했던말을 그대로 답변으로 주되 맞춤법 수정해서 말해주시는건 어때요? 저도 가끔 까먹거나 했을때 상대방이 맞는 맞춤법으로 답장오면 아!맞다! 저거였지 참! 이러면서 바로 바꿔서 쓰게되더라구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대놓고 그게 아니라 ㅇㅇㅇ다. 라고 말하는거 보다 감정이 덜 상하지 않을까요?
감정이 상하지않게 맞춤법을 지적하시려면은..음..일단 최대한 공격적인 어투가 아닌 부드러운 어투로 처음 운을 띄어주시고 질문자님께서도 가끔 맞춤법을 여러번 틀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어필해주시면서 그분이 다른 분들에게도 맞춤법이 틀릴 수 있는 경우등을 생각해주시면서 걱정하는 말투로 조언해주시고 알려주신다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