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중앙 통로문을 여름철에도 계속 닫아놓는 이웃이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희 아파트는 2세대의 출입문이 서로 마주보는 형태이고 그 중간에 방화문(비상계단)이 있습니다. 물론 방화문의 취지상 닫아놓는게 맞다고 해도 더운 여름철에는 다른 층들은 많이들 열어놓던데 저희 층은 제가 열어두면(양쪽 문 다 여는 게 아니라 저희 집과 가까운 한쪽 문만 열어놓습니다) 금방 앞집이 닫고, 제가 또 열면 금방 나와서 또 닫는 일이 반복되니 좀 그렇더라구요. 설마 화재가 무서워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요즘 여름철에는 우리 아파트 뿐만 아니라 다른 층 아파트도 많이들 열어놓던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화문 이기 때문에 무조건 닫아놔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소방법에 걸리게 됩니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건의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워낙 날씨가 덥고 답답하게 느껴져서

    거의 열고 생활하는데요? 불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비 해야 합니다.

  • 방화문은 법적으로 열어둘시 벌금을 내야합니다. 다른 층이 다 열어놓는다고 해도 불이났을때 방화문이 열려있으면 순간식에 번져 도망치지도 못하고 다 죽습니다 ,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죠

  • 사실 아파트 중앙 통로문은 닫아 놓는것이 맞습니다.

    다른 세대가 열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말해서 모두 닫게 만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원래 방화문은 닫아 놓는게 원칙이죠.

    하지만 한집은 열고 한집은 닫으니 이러다가는 서로 안좋은 관계가 되기 쉽죠.

    앞집과 잘 이야기를 해보셔야죠.

    그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