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잘못했을 땐 사과 먼저? 변명 먼저?”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먼저 해야 하지 않나요? 변명을 먼저 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아무 말이나 툭 내뱉고 상처 주거나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조차 사과는커녕 변명부터 시작합니다.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저는 분명히 “이런 일 때문에 힘들었다, 상처받았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건 사과가 아니라 변명뿐입니다. 핵심도 없고, 책임지는 태도도 없습니다.
저는 잘못했을 때는 먼저 사과하고, 그다음에 상황 설명을 덧붙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항상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내가 그랬다.” 결국엔 전부 남 탓입니다.
솔직히 이제는 이런 말 듣는 것도 지겹습니다. 변명만 10줄 넘게 하면서, 정작 사과는 입에 얹기조차 아까운 듯 합니다.
이걸 과연 사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잘못을 했으면 사과 먼저하고 변명소리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사과가 먼저입니다.
상대가 상처받았다고 느켰다면 이유 불문하고 진심 어린 사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변명부터 하는 건 사과의 자세가 아니죠.
책임 회피일 뿐입니다.
또한 사과는 미안 한마디로 끝내고 변명은 주저리주저리 하는 것도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