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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큰고니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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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멸화군은 어떻게 불을 껐나요?

조선시대에 운영되었던 멸화군은 현재의 소방청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 멸화군은 불을 끄는 일을 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불을 껐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견실한시라소니109

      견실한시라소니109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멸화군은 화재 진압 때 사용한 장비로는 도끼, 쇠갈고리, 못 쓰는 휘장, 장막으로 만든 보자기, 동아줄, 적신 천을 매달아놓은 장대인 멸화자가 있었으며 급수비자는 물통을 장비하여 멸화군을 지원하는 등 함으로써 불을 껐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멸화군이 화재 진압 때 사용한 장비로는 도끼, 쇠갈고리, 못 쓰는 휘장, 장막으로 만든 보자기, 동아줄, 적신 천을 매달아놓은 장대인 멸화자가 있었습니다. 급수비자는 물통을 장비하여 멸화군을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멸화군은 어떻게 불을 껐는지가 궁금하군요.

      금화군 때에는 화재 발생 시 투입되는 예비조직의 임무를 맡았으나, 멸화군 때에는 화재 감시 및 예방, 화재 발생 시 진압 임무 등 화재에 관한 모든 업무를 소관하였습니다.

      -경수소에 소속된 순관과 함께 야간순찰을 행함

      -이층으로 이루어진 종루에 올라 화재를 감시

      -화재 발생 시 경보 발령

      -화재 진압 및 화재 확대 방지 등 소방 업무

      -금화에 관한 왕의 포고령을 배부

      불을 끌 때는 다음과 같은 장비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멸화군의 장비는 야간순찰 때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구화패가 있었으며, 화재 진압 때 사용한 장비로는 도끼, 쇠갈고리, 못 쓰는 휘장, 장막으로 만든 보자기, 동아줄, 적신 천을 매달아놓은 장대인 멸화자가 있었다. 급수비자는 물통을 장비하여 멸화군을 지원하였습니다.